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어제 실패했던 일출을 다시 보기 위해 더 일찍 나왔지만 역시나 구름이 심상치 않다.
그래도 어제보다 구름이 약간 적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팰리칸도 태어나서 처음봤다.
진짜 크구나.
샌디에고 다운타운 건물위 구름 너머로 차츰 보이기 시작하는 햇살.
순식간에 구름위로 떠 오른다.
아쉽지만 이 만큼의 일출도 감동적이다.
하늘 높이 솟아 오르는 태양.
오늘의 태양이 떠오른다.
이상.
꼼틀 꿈틀 캐나다 이야기 |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어제 실패했던 일출을 다시 보기 위해 더 일찍 나왔지만 역시나 구름이 심상치 않다.
그래도 어제보다 구름이 약간 적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팰리칸도 태어나서 처음봤다.
진짜 크구나.
샌디에고 다운타운 건물위 구름 너머로 차츰 보이기 시작하는 햇살.
순식간에 구름위로 떠 오른다.
아쉽지만 이 만큼의 일출도 감동적이다.
하늘 높이 솟아 오르는 태양.
오늘의 태양이 떠오른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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