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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ambodia

[Cambodia/Siem Reap] 2017 Family Trip, Day 8 - Siem Reap Street Food Tour
[Cambodia/Siem Reap] 2017 Family Trip, Day 8 - Siem Reap Street Food Tour 2018. 1. 23. 11:34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 여행 8일째Sister Srey Cafe - Gelato Lab - Soup Dragon - Blue Pumpkin 캄보디아의 마지막날, 저녁 비행기여서 한나절 시간 동안은 시엠립 음식 투어를 하기로 한다. 조심한다고 길거리 음식도 안먹고 생수만 마셨는데 걱정해던 물갈이가 나를 시작으로 아이들까지 걸려서 관광은 포기하고 호텔에 짐을 맡겨 놓고 나와서 시엠립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우선 유명한 곳을 찾아 점심과 저녁을 먹고 중간중간 아이스크림과 카페 여러 곳을 다녔다. 캄보디아에 와서 가장 느긋하게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다.호텔 체크아웃이 12시여서 짐을 프론트에 맡겨 놓고 시엠립 시내로 툭툭을 타고 나왔다.우선 점심을 먹을 곳으로 정한 곳은 아이들이 먹고 싶..
[Cambodia/Banteay Srei] 2017 Family Trip, Day 7 - Banteay Samre & Bloom Cafe
[Cambodia/Banteay Srei] 2017 Family Trip, Day 7 - Banteay Samre & Bloom Cafe 2018. 1. 19. 13:21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 여행 7일째Banteay Srei - Banteay Srey Butterfly Center(BBC) - Banteay Samre - Bloom Cafe 내일이 캄보디아를 떠나 방콕으로 되돌아가는 날이여서 공식적으로는 오늘이 앙코르 유적지 탐방의 3일째로 마지막날이다.반띠아이 쓰레이를 거쳐 나비 구경과 점심을 먹고 마지막으로 반띠아이 쌈레 Banteay Samre 를 찾았다.힌두와 불교 내용을 섬세하게 담은 프론톤의 부조를 보는 재미가 큰 곳이다. 마지막 일정은 다행히 시엠립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어서 크게 돌아가지 않는다.비가 오지만 마지막 사원을 들렸다가 아이들이 컵케잌 노래를 불러서 Bloom Cafe에 들렸다 오늘도 캄보디아 마사지를 받고 시엠립 밤문화를 약간 즐긴..
[Cambodia/Banteay Srei] 2017 Family Trip, Day 7 - Banteay Srey Butterfly Center(BBC)
[Cambodia/Banteay Srei] 2017 Family Trip, Day 7 - Banteay Srey Butterfly Center(BBC) 2018. 1. 18. 12:58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 여행 7일째Banteay Srei - Banteay Srey Butterfly Center(BBC) - Banteay Samre - Bloom Cafe 가장 아름다운 신전으로 극찬 받는 반띠아이 스레이로 Banteay Srei 의 감동을 뒤로 하고 비를 맞으며 도착한 곳은 아이들이 가보고 싶어했던 나비농장. 올라왔던 길을 약 15분 정도 내려가면 작은 나비 농장에 도착한다.원래 방문하려고 했던 곳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가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점심도 함께 먹을 수 있어 선택했다.Banteay Srey Butterfly Center(BBC) : http://angkorbutterfly.com 내려가는 길에 본 캄보디아의 소.검은색에 멋지게 뻗은 뿔이 이쁘다. 시원하게 달리는..
[Cambodia/Banteay Srei] 2017 Family Trip, Day 7 - Banteay Srei
[Cambodia/Banteay Srei] 2017 Family Trip, Day 7 - Banteay Srei 2018. 1. 17. 12:50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 여행 7일째 Banteay Srei - Banteay Srei Butterfly Center(BBC) - Banteay Samre - Bloom Cafe 앙코르 유적의 마지막날은 시엠립에서 조금 멀지만 가장 아름다운 신전으로 극찬 받는 반띠아이 스레이로 Banteay Srei 에 가본다. 아침을 일찍 먹고 툭툭기사와 약속한 시간에 호텔을 출발해서 약 42km / 1시간 거리의 장거리 운행을 한다. 되돌아 오는 길에 나비 농장(BBC)과 마지막 사원으로 반테이 쌈렙 Banteay Samre 까지 보고 펍 스트리트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앙코르의 3일권 티켓을 사용하는 마지막날.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그동안 생각보다 무리한 일정이여서 오늘은 여유롭게 다니기로 한다...
[Cambodia/Siem Reap] 2017 Family Trip, Day 6 - Srah Srang, Banteay Kdei & Khmer Kitchen Restaurant
[Cambodia/Siem Reap] 2017 Family Trip, Day 6 - Srah Srang, Banteay Kdei & Khmer Kitchen Restaurant 2018. 1. 13. 15:19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 여행 6일째Angkor Wat - Terrace of the Elephants - Preah Khan - Neak Pean - Ta Som - East Mebon - Prae Roup - Srah Srang - Banteay Kdei - Khmer Kitchen Restaurant 프레 롭 Prae Roup 에서 오른쪽으로 꺽으면 인공호수인 스라스랭 Srah Srang 을 만난다.호수와 마주보고 있는 반데이 크데이 Banteay Kdei 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한다. 툭툭을 타자마자 시원하다고 느끼기 무섭게 도착한 스라 스랭과 반데이 크데이.초인적인 힘으로 계획했던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시엠립으로 돌아간다. 스라는 "물", 스랑은 "정결"하다는 뜻을 ..
[Cambodia/Siem Reap] 2017 Family Trip, Day 6 - East Mebon & Prae Roup
[Cambodia/Siem Reap] 2017 Family Trip, Day 6 - East Mebon & Prae Roup 2018. 1. 13. 12:09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 여행 6일째Angkor Wat - Terrace of the Elephants - Preah Khan - Neak Pean - Ta Som - East Mebon - Prae Roup - Srah Srang - Banteay Kdei - Khmer Kitchen Restaurant 타 솜 Ta Som 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곧 왼편에 동 메본 Eastern Mebon 에 도착한다.그 아래로 직선으로 다시 내려가면 프레 롭 Prae Roup 사원도 거쳐 간다. 시엠립에서 타솜이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원이다.이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하나씩 사원들을 들리면서 내려간다.첫번째로 동 메본 그리고 프레 롭이다. 툭툭을 타고 가면서 본 전형적인 캄보디아 농부의 모습.습지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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