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 여행 7일째
Little Qualicum Falls Provincial Park -> Englishman River Falls Park -> Nanaimo -> Chemainus -> Duncan -> Historic Kinsol Trestle -> Goldstream Provincial Park = 182km/3h 3min
Chemainus 에서 벽화도 보고 뜻밖의 만남도 있었다.
다음 목적지인 토템 마을인 Duncan 에 도착.
다운타운 여러곳에 나뉘어 있는데 약 40개가 있단다.
차보다는 걸어서 모두 돌아 볼 수 있으므로 Cowichan Valley Museum 주차장에 차를 놓고 천천히 걸으면 된다.
박물관 앞 공원에서 작은 음악회도 하고 있었다.
모두 모양이 틀린데 이름과 위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duncan.ca/visitors/totems-tour/totem-tour-walk/
Station St를 따라 올라갔다가 반대편 Kenneth st 로 내려왔다.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가장 이쁜 건물인 시청 건물.
Duncan에서 토템만큼 유명한 세상에서 가장 큰 하키 스틱과 퍽이 Cowichan Community Centre 에 가면 있다.
들려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떠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