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a/Edmonton] 장모님과 함께한 록키여행 5 - Edmonton
.자스퍼까지 왔는데 에드먼튼을 들렸다가지 않으면 섭하다는 의견 + 우리의 첫 캐나다 고향을 장모님께 보여드릴 겸해서 에드먼튼으로 향했다.
우선 에드먼튼의 자랑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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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
.아침일찍 출발했는데도 힌튼에서 에드먼튼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정말 초스피드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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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사진코스중에 하나
고래
.주말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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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P 인형
. 점심시간이 넘어서 재빨리 다운타운에 있는 우리가 즐겨갔던 쌀국수집을 찾아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하지만 불행히 우리 단골집이 문을 닫았다. 차후로 옆집으로 갔는데 무려 40분을 기다려도 음식이 나오지 않아 너무 화가 나서 한마디 쏘고 나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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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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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외식 한국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으로 점심 해결.
시간관계상 주의사당에서는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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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의사당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