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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achusetts/Boston] 20030705 - 과거와 현재의 공존
[Massachusetts/Boston] 20030705 - 과거와 현재의 공존 2013. 3. 19. 10:57 [메사추세츠/보스톤] 살아있는 박물관 // 2003년 7월 5일 토요일 - 과거와 현재의 공존 * 10일째 2003년 7월 5일 토요일 보스톤 종일 관광 - 숙소 오전 - Charlestown Navy Yard 오후 - Faneui Hall Marketplace -> City Hall -> Public Garden -> Prudential Center -> Christian Science Center -> Boston Symphony - 숙소 주말에는 아침 제공이 9시부터 시작된다. 어차피 아침을 먹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천천히 일어나 씻고 아침을 먹는다. 오늘은 시내를 중심으로 해서 돌아보기로 한다. 아침은 미국 전통 메뉴다. -미국 전통 B&B 아침 식사 .저걸 먹고 간에 기별로 안갔지만 또한 더 먹..
[Massachusetts/Boston] 20030704 - Independence Day
[Massachusetts/Boston] 20030704 - Independence Day 2013. 3. 19. 10:36 [미국/보스톤] 미국 독립 기념일 // 2003년 7월 4일 금요일 -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로 가는 도로 표지판 * 9일째 2003년 7월 4일 금요일 보스톤 Boston 도착 - 주변관광 - 숙소 오전 - 보스톤 도착 (6:30, 7시간 소요) 오후 - 하버드 대학 관광 -> 찰스강 주변 관광 -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 숙소 몬트리올에서 보스톤까지는 7시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버스에 타자 마자 자리 하나씩을 차지하고 잠을 청했다. 총 승객인원은 약 15명 정도...? 새벽 1시경 운전사가 사람들을 깨우고 국경수비대원 1명이 버스에 올라 주의사항을 설명한다. 현재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모든 물건을 가지고 내려서 버스 옆에 놓고 입국심사를 받으라고 하더군. 짐을 버스옆 바닥에 놓고 입국장에가서 심사..
[Quebec/Montreal] 20030703 - 째즈의 고향
[Quebec/Montreal] 20030703 - 째즈의 고향 2013. 3. 19. 10:17 [캐나다/몬트리올] 유럽의 거리를 걷다 // 2003년 7월 3일 목요일 - 구시가 항구의 모습 * 8일째 2003년 7월 3일 목요일 주변 관광 - 몬트리올 출발 - 이동 숙식 오전 - 구시가 관광 오후 - 교외 지역 관광 - 몬트리올 출발 (버스 - 23:30) - 버스 이동 숙식 8시 30분에 기상. 버스디포에 가서 가방을 코인락커에 넣고 ($2) UQAM 대학역에 가서 오늘 하루동안 쓸 지하철표를 구입했다 .6장에 $10. 한장씩 구입하면 장당 $2.5이다. -여행 목적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 .오늘은 우선 구시가에 가서 오전 시간을 보낸 뒤 오후에는 교외지역, 저녁에는 째즈 페스티벌을 보기로 했다. 어차피 보스톤 가는 버스는 저녁 11시에나 있으니까. 구시가로 가기 위해서는 2호선을 타고 Pla..
[Quebec/Montreal] 20030702 - 프랑스와 닮은 꼴
[Quebec/Montreal] 20030702 - 프랑스와 닮은 꼴 2013. 3. 19. 10:02 [캐나다/몬트리올] 제2의 프랑스 // 2003년 7월 2일 수요일 - 프랑스..? 캐나다..? * 7일째 2003년 7월 2일 수요일 오타와 출발 - 몬트리올 Montreal 도착 - 숙소 오전 - 오타와 출발 (버스 - 8:00) - 몬트리올 도착 (9:20, 2시간 20분 소요) - 신시가 관광 오후 - 신시가 관광 - 숙소 아침 7시에 기상. 숙소와 버스 디포가 가깝지만 8시 차를 타기 위해서는 서둘러야했다. 아침은 편의점에서 산 우유와 빵($3.41)으로 대신했다. 오타와와 몬트리올 구간은 특별하게 VIA 기차도 그레이 하운드 버스 패스로 이용 가능한데 기차역이 너무 멀어 이건 포기했다. 기차도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Voyageur 버스를... .2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한 몬트..
[Ontario/Ottawa] 20030701 - Canada Day
[Ontario/Ottawa] 20030701 - Canada Day 2013. 3. 19. 09:52 [캐나다/오타와] 캐나다 데이 // 2003년 7월 1일 월요일 - Canada Day * 6일째 2003년 7월 1일 화요일 토론토 출발 - 오타와 Ottawa 도착 - 숙소 오전 - 토론토 출발 (버스 - 7:00) 오후 - 오타와 도착 (12:30, 5시간 30분 소요) - 캐나다 데이 축제 참가 - 숙소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는 5시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일찍 움직여야 한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불이나케 챙기고 나왔다. -창밖의 야경과 아침 풍경 비교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비가 올거라고 했는데 다행히 토론토 날씨는 괜찮다. 오타와 날씨도 괜찮아야 할텐데... 하지만 비가 와도 걱정은 없다. 동부 캐나다는 산이 없고 평지기 때문에 구름이 걸리지 않아 비가 와도 소나기뿐 하루종일 내리는 경우는 정말 ..
[Ontario/Toronto] 20030630 - 캐나다의 수도는 토론토..?
[Ontario/Toronto] 20030630 - 캐나다의 수도는 토론토..? 2013. 3. 19. 09:40 [캐나다/토론토] 캐나다의 수도는 토론토..? // 2003년 6월 30일 월요일 - 하키 명예의 전당에서 * 5일째 2003년 6월 30일 월요일 토론토 Toronto 로 이동 - 주변 관광 - 숙소 오전 - 나이아가라 출발 (버스 - 10:00) - 토론토 도착 (12:50, 1시간 50분 소요) - 버스 디포 -> 이튼센터 오후 - 구시청사 -> 신시청사 -> 토론토 증권 거래소 -> 유니온역 -> 하키 명예의 전당 -> 퀸즈 키 터미널 -> 토론토 아일랜드 - 숙소 어제 나이아가라의 야경을 보느라 늦잠을 자 버렸다. 덕분에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었다. 원래 계획에는 아침 8시 차를 타고가는 거였는데 10시차를 타게 되었다. 쩝..~ 이놈의 나이아가라는 버스를 어떻게 타는지 모르겠다. 어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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