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9일 / 여행 3일째
La Quinta Hotel Salt Lake City Airport -> Moab -> Arch National Park Visitor Center -> La Sal Mountains Viewpoint -> Courthouse Towers Viewpoint -> Petrified Dunes Viewpoint -> Balanced Rock -> North/South window -> Lower/Upper Delicate Arch Viewpoint -> Devils Garden -> Four Corners Inn = 570km/6h15min
오늘 기나긴 여행의 마지막 종착역인 숙소에 도착했다.
밤운전이여서 약간 긴장했지만 Blanding 에 도착.
131 East Center Street, Blanding, UT 84511, USA
US$67
주차장이 의외로 크다.
시골동네에 있는 모텔인 만큼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작은 테이블.
가구들이 모두 낡았다.
깨끗했던 마이크로웨이브와 티비.
작은 냉장고
세면대는 화장실안이 아니라 침대 옆에 있다.
깨끗한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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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포함이지만 큰 기대는 금물.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빵과 음료수만 있다.
건물과 객실 모두 상당히 낡았지만 저렴한 가격이므로 적당한 듯 싶다.
마을이 작아서 조용하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