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a/BC] 장모님과 함께한 록키여행 4 - Icefields Parkway
|
* Icefields Parkway The parkway, 230 km (143 mi) in length, was completed in 1940; it is named for features such as the Columbia Icefield, which is visible while traveling the parkway. - Wikipedia |
. 계획을 급변경해서 에드먼튼까지 들려서 캘거리로 되돌아 가기로 했다. 록키의 꽃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들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골든을 나오자마자 고속도로 옆을 지나가는 큰뿔 염소 발견.
-
Bighorn Sheep
.6년만에 다시 찾으니 느낌이 새롭다.
- Icefields parkway
- Crowfoot Glacier
.크로우풋 빙하를 고속도로에서 볼 수 있다. 기온상승으로 인해서 아래쪽 발가락 하나를 잃었고 중간 발가락도 녹는중이라고 한다. 언젠가는 발가락이 다 없어지겠지.
-
왼편에 빙하가 보인다.
-
Crowfoot Glacier
- Peyto Lake
.록키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토 레이크. 주차장에 아직도 눈이 녹지 않고 한가득이다.
-
주차장
-
안내문
.시간이 되면 더 높이 올라가 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전망대까지만.
-
전망대 가는길
- Mistaya Canyon
.트레일이 아주 짧다. 약 10분.
-
Mistaya Canyon
-
트레일
-
Mistaya Canyon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진입전에 있는 전망대. 높고 탁 트여서 전망이 좋다.
- Columbia Icefield
.가장 유명한 곳이다. 주차장에서 빙하까지 올라가기에 약간 시간이 많이 걸린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힘들었다.
-
트레일
- 빙하위에서
-
옆산에 있는 빙하도 장난이 아니다
- Sunwapta Falls
.폭포가 있다길래 잠시 들려봤다.
-
안내문
-
캐년
- Athabasca Falls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다.
-
지도
-
동물 뿔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게 임시로 전시회 놨다
-
기이한 돌
-
폭포
.시간이 너무 늦어서 자스퍼는 지나가면서 본다.
-
자스퍼 시내
-
자스퍼 기차역
-
지나가는 길에 본 엘크
Elk
.자스퍼 너머 있는 힌튼 Hinton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기 때문에 자스퍼에서 저녁을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 피크닉 장소를 찾아서 저녁을 먹었다.
-
저녁식사중
.저녁을 먹고 힌튼 가는 길에 본 엘크.
-
Elk
.힌튼에서 운좋게 새건물에 수영장까지 있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었다. 5명인데도 가격은 단돈 $109. 자기전에 아이들과 수영도 하고 아침도 푸짐하게 먹었다.
Nova Inn
782 Carmichael Lane Hinton, AB
780-865-5255
이상.